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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인터 밀란 2014/15시즌 홈 유니폼 발표

2014/7/9 11:25:00 430

나이키인터 밀란홈 유니폼

인터 밀란은 2014/15시즌 참신한 이미지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Nike는 처음으로 라인 디자인을 국미 유니폼에 적용해 수년 동안 입었던 블라우스 디자인을 대체했다.2013/14시즌의 하락세를 반전시키기 위해 인터밀란은 새로운 모습으로 새 시즌을 맞이하기를 희망했다.이에 따라 구단 사상 처음으로 전통적인 블루 블랙 블라우스 디자인 대신 라인 디자인을 채택했다.


인터밀란은 나이키가 디자인한 새 시즌 홈 유니폼을 공식 출시했다. 공격진의 신성 이카르디가 모델로 유니폼 발표회에 참석했다.인터 밀란은 이와 함께 새로운 구단 버스도 공식 출시했다.


  



 


  국제밀라노의 전통적인 홈 유니폼은 파란색과 검은색 가운으로 새 시즌 유니폼은 전통적인 디자인을 버렸다.전체 유니폼은 검은색을 주체 색조로 하고 그 위에 파란색의 가는 줄무늬를 문신했다.가슴에는 스폰서 배지구력 로고가 새겨져 있다.가슴 좌우 양쪽에는 인터 밀란의 엠블럼과 나이키의 로고가 새겨져 있다.인터 밀란 공식 홈페이지는 인터 밀란의 새 유니폼은 패션과 단정함 두 가지 특색을 융합했으며 밀라노 도시의 세련되고 단정한 건축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이 도시의 활기찬 생활 방식에서도 비롯됐다고 밝혔다.


  국제밀라노의 새 시즌 홈 유니폼의 네크라인은 테니스 셔츠의 터틀넥 디자인을 채택했다.터틀넥의 안쪽에는 밀라노 성의 로고인 세인트 조지 십자가 흰색 바탕에 빨간색 디자인이 새겨져 있다.네크라인의 바깥쪽은 특별한 글꼴을 사용한'인터(INTER)'디자인이다.국미 홈페이지는 이런 특별한 글씨체가 1970년대에 탄생했다고 보도했다.메아차 구장 스탠드에는 경기일마다 이런 글씨체의 플래카드를 내걸고 블루블랙 장병들을 응원하는 팬들이 있다.네크라인의 윗부분에 푸른색 원단을 두껍게 사용하여 마모 방지 능력을 증가시켰다.


나이키는 인터 밀란의 새 시즌 홈 유니폼을 디자인할 때 나이키 땀 배출 원단, 환경 안정성 기술, 더욱 합체된 기술 등 많은 기술을 채택하기도 했다.국미 공격수 이카르디는 모델로 발표회에 참석해 인터밀란을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이날부터 팬들은 나이키 스토어와 국미 스토어를 방문해 새 시즌 홈 유니폼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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