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녕 인사재편성 변혁의 배후: 칼빛과 검그림자가 발전을 위해
실적 하락, 행정총재 사임, 스페인 수권상 파산 등 일련의 사건들이 리닝사를 다시 한 번 스포트라이트로 몰아넣었다.
리녕유한회사 (이하 리녕회사라 략칭함.) 는 대외에 장지용이 7월 4일부터 집단행정총재직무를 사직하고 더는 리사회 집행위원회 위원을 담임하지 않는다고 선포했다.이와 동시에 TPG 동업자 김진군이 회사 집행리사 및 집행부주석으로 되고 백승료식그룹 중국사업부 주석 소경신이 회사 독립비집행리사로 되였으며 신임 행정총재를 초빙하기전에 리녕회사는 창시자, 집행주석 리녕 및 집행부주석 김진군이 인솔하게 된다.
리녕회사 보도대변인 리위는 본사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리사회는 장지용이 리녕회사를 위해 한 걸출한 공헌에 매우 감사를 표했으며 그의 령도하에 리녕은 중국에서 앞선 사람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스포츠 브랜드。
원로를 희생하고 외부의 힘을 끌어들이다.
장지용과리닝20년 동안 함께 일했고 장지용의 아웃에 대해리닝 본인은 "장지용과 리닝 회사에 대한 애정만큼이나 깊고 우리의 우정도 두텁다"며 "회사 책임자로서 리닝 회사에 책임감을 바쳤고, 많은 것이 아쉬웠다"고 말했다."리닝 회사의 실적이 좋지 않으면 한 사람을 찾아 책임을 져야 한다. 장지용의 아웃은 불가피하다.리닝 회사의 원로는 기본적으로 모두 바뀌었다. 이렇게 하는 주요 목적은 바로 넘어뜨리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서명을 꺼리는 한 체육용품 업계 인사는 본보 기자에게 리닝 회사의 첫 번째 개혁은 탈가족화라고 말했다.두 번째 개혁은 탈원 노화입니다.제3단계 개혁은 브랜드가 리녕화를 제거하는것인데 바로 리녕의 개인영웅주의색채를 제거하고 국제로 나아가는것이다.그러나 전통적인 물건을 모두 제거한 후 리닝은"4불상"의 브랜드가 되었다.
업계인사의 견해에 의하면 김진군이 리녕회사의 집행리사 및 집행부주석으로 된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올해 1월 19일, 리녕회사는 대외에 두 투자자가 집단이 발행한 전환사채를 인수했다고 선포했다. 하나는 세계 선두의 사모투자회사 TPG의 성원회사이고 다른 하나는 싱가포르의 외화비축을 관리하는 글로벌투자관리회사이다.
TPG와 리닝사가 체결한 협의에 따라 TPG는 두 명의 비집동을 이사회에 지명할 권리가 있으며, 한 명의 이사 (또는 기타 독립적인 비집행이사) 를 심사위원회, 지명위원회 및 보수위원회 구성원으로 지명할 권리가 있으며, 두 명의 집행이사를 집행위원회 구성원으로 지명할 권리가 있다.
김진군은 TPG 파트너이자 이 회사 운영팀 멤버로 미국, 한국, 중국 여러 지역에서 여러 유명 기업 지역 CEO 또는 사장을 지냈다.리위는 본사기자에게 김진군은 두터운 글로벌 및 국내 소매업종의 관리와 경영경험을 갖고있을뿐만아니라 기업전환을 추진하는 면에서의 기록도 업계의 광범한 인정을 받았다고 알려주었다."리닝 이사회가 이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입니다. 의장, 더 강한 경영진의 공동 노력에 TPG가 풍부한 운영 전문 지식을 갖춘 지원을 더해 리닝을 위해 세계적인 운영 능력을 갖춘 플랫폼을 만들 자신이 있습니다."라고 김진군은 말했다.
리녕은 무엇때문에 소경식을 회사의 독립비집행리사로 선택하였는가?소위의 해석은 소경신이 특허경영기업에서 30년이 넘는 관리경험을 갖고있어 업계내에서 깊은 존중을 받고있기때문이다.그는 이 관건적인 시각에 리녕회사에 가입하여 소매와 소비자시장에서의 리사회의 특기를 한층 더 심화시킬것이다.
"리닝의 현재 난국은 감독 교체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더 명확한 브랜드 전략 포지셔닝도 세워야 한다."스포츠 마케팅 전문가 장칭은 본보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국제 시장에서 패퇴하다.
장지용의 리직소식이 떠들썩한 배경하에서 세간에는 또 리녕회사가 에스빠냐에서 다시 풍파를 일으켰다는 소문이 나돌았다.7월 9일, 여러 에스빠냐의 주류매체는 에스빠냐에 있는 리녕의 자회사가 이미 파산을 신청했다고 보도했다.이튿날, 리녕회사는 긴급성명을 발표하여 리녕본사는 이미 7월 4일에 LN PLUS IBEROAMERICA S.L.로부터 에스빠냐시장환경악화와 자체경영부실로 파산신청을 했다는 우편통지를 받았다고 밝혔다.이 회사는 스페인에서 리닝의 라이선스 업체이지 리닝의 스페인 자회사가 아니다.
성명은 또 이 에스빠냐수권상은 자신의 명의로 일부 구락부의 후원협의를 체결했으며 리녕은 현재 수권상들을 적극 협조하여 그가 후원하는 구락부가 장비를 획득하도록 협조하는것을 포함한 파산후의 남겨진 문제를 해결하고있다고 밝혔다.또 스페인 농구 국가대표팀과의 후원 협약은 리닝사가 직접 체결해 왔기 때문에 협약 집행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국제시장 진출과 관련, 리닝사의 올림픽 행보는 1992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 시작됐다.2001년, 리녕회사의 첫 해외브랜드형상점이 에스빠냐에 개업했다.2007년, 리녕은 더욱 에스빠냐올림픽위원회, 에스빠냐롱구팀과 계약을 체결하여 그의 복장스폰서로 되였다.{page_break}
이전에 리닝회사의 국제화 비전에 따라 2009~2013년을 1단계로 주로 국제화를 준비한다;2014~2018년에는 전면적으로 국제화로 나아갔다.그리고 이번 스페인 라이선스 업체의 파산은 리닝 회사의 국제화가 큰 타격을 입었다는 것을 상징한다.현재 국제 시장 점유율은 전체 매출에서 2% 도 안 된다.
"리닝표 제품은 스페인 시장에서 사업 규모가 매우 작아 그룹 전체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리웨이는 그룹이 중국 시장 발전에 초점을 맞출 것이며, 국제 시장에서는 위험을 통제할 수 있는 방식으로 탐색할 것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상술한 체육용품업종인사의 소개에 따르면 리녕회사는 이미 국제시장에서 전면적으로 철수했으며 지금은 정력을 집중하여 국내시장을 하고있는데 현재 난국을 초래한 원인은 리녕회사가 줄곧 내란이 끊이지 않고 그 제품위치확정도 오락가락하고있기때문이다.
그러나 리닝사의 본토 우위는 잃고 있다.2011년에 이르러 판매실적으로 볼 때 아디다스가 다시 국내 2위로 돌아왔을뿐만아니라 후발주자 안답도 따라잡았고 리녕의 활약은 만족스럽지 못했다.6월 11일 저녁, 리녕이 발표한 실적조기경보공고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12년 4분기 신발제품주문금액은 동기대비 두자리수의 하락폭이 있을것으로 예측되며 복장제품주문금액도 20% 를 넘는 하락폭이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김진군은"올해 수익성이 좋지 않은 주요 이유는, 회사가 현재의 비용으로 현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라며"앞으로 회사가 투자를 늘릴 것이며, 3년 후에는 수익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재 전 업종이 도전에 직면해 있는데, 리닝사는 가장 먼저 개혁을 제안한 토종 회사다."라고 리웨이는 설명했다.
집이 새고 비가 내리면서 실적이 크게 떨어진 상황에서 리녕회사는 최근 2년간 고위층관리층이 분분히 리직했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2년간 방금 리직한 장지용외에 리녕회사 수석브랜드 공식세위, 수석운영관 곽건신, Lotto 락도사업부 총경리 오현용, 부총재 겸 CPO 최고제품관 서순, 정부 및 대외공공사무부 총감 장소암 등이 잇달아 리직했다.리닝사는 이미 임원층의 물갈이를 실현했다고 말할 수 있다.장지용의 리직과 김진군과 소경의 가입에 따라 리녕회사는 앞으로 도대체 어떻게 변화를 도모해야 하는가?리위의 소개에 따르면 리녕회사는"3단계"의 청사진을 제정하여 집단실적을 전면적으로 제고시켰다.
1단계 (향후 6~12개월) 소매 및 채널 재고 정리에 주목한다;생산과 경영 원가 구조를 개량한다.조직 및 실행 역량 강화채널 효율, 수익 수준 및 성과를 향상시킵니다.국내 시장에서 핵심 제품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브랜드 투입 강화 및 마케팅 효율 개선 등.
2단계, 그룹 공급망 관리를 개선하고, 제품 출시와 계획 모델을 개선하며, 더 많은 일류 제품 및 고객 경험을 제공하여 중국 스포츠 용품 시장에서 리닝 브랜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
제3단계 업무중점은 업무모델을 힘써 개조하는데 여기에는 회사와 경로의 리윤구조를 개선하는것이 포함된다.제품 및 고객 브랜드 체험에 대한 시장의 요구에 더욱 부합한다;더 높은 소매 판매, 소매 효율성 및 현금 및 투자 수익률의 선순환.리녕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리사회는 일치하게 새로운 지도팀을 지지함과 아울러 집단이 정확한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추동하고 지속적인 리윤성장의 궤도로 되돌아갈수 있는 신심을 갖고있다.경영진의 물갈이 외에도 리닝사는 스포츠 경기에 희망을 걸고 있다.6월 11일, 리녕회사는 공고를 발표하여 이미 CBA 장비스폰서가 되는 협력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업계 관계자들은 후원금액이 20억원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리녕회사의 2011년 순이익은 3억 8600만원에 불과했다.서명을 원하지 않는 상술한 체육업계 인사는 본사기자에게 리녕의 이번 조치는 한차례 호화로운 도박으로서 도박에서 이기면 신세를 고칠 수 있으며 만약 진다면 더욱 나빠질것이라고 알려주었다.
곧 열릴 런던 올림픽에 대해 리닝 회사도 마찬가지로 큰 기대를 걸고 있다.리위는 이에 앞서 본사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회사는 2012년 런던올림픽의 계기를 빌어 리녕브랜드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한층 더 강화하기를 기대한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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