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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 자원봉사자 천 리 피해 의무 수화

2010/4/21 10:56:00 16

구두를 다듬다

  昨日在青海省人民医院,52岁的张明一件件打开自己的“装备”,10分钟后,一台修鞋机被他组装完毕;他在身后的树上挂起一张横幅:山西志愿者,抗震救灾,义务修鞋。


장명은 산서성 양천시, 교두거리 오피스텔 지역 주민으로 20여 년 동안 구두로 살아왔다.

2008년 문천대지진 때 장명은 이재구 수화수선용 33일간 수선하였다.

그는 18일 저녁 고향에서 기차를 타고 서닝에 도착했다.


기자가 그에게 말을 걸었다. "당신은 장강일보입니다. 나는 당신들을 알고 있습니다.'3 •28 '왕가령 광난에 나도 갔습니다. 너희 신문사 기자들이 나를 인터뷰한 적이 있습니다."

장명설, 그는 구두를 수리하는 솜씨로 재해 지역을 위해 일을 좀 했다고 말했다.


장명의 아내는 집에서 집안일을 꾸며, 두 딸은 중학교와 초등학교를 각각 공부했다.

이번에 그는 아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2천 위안의 돈을 빌려 옥수에 가려고 했다.

누가 그에게 옥수에 가지 말라고 권했다. "나이가 많으면 고원 반응도 못 참고 저쪽에 눈이 오더라."

장명은 옥수에 갈 생각을 이미 없애고 서닝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재난이 끝나면 집으로 돌아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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