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직업무를 분리하고 가린걸은 2억 6000만원에 심수 북극광전 지분 100% 를 인수할 예정이다

7월 22일, 자본국소식: 가린걸 (002486.SZ) 은 주식발행을 계획하여 자산을 구매하는 사항에 관한 거래정지공고를 발표했다.


공고에 따르면 가린걸은 한창 주식을 발행하여 북극광전 (심수) 유한회사 (이하"심수북극광전"이라 략칭함.) 의 지분 100% 를 구매하는 동시에 부대자금 (이하"이번 거래"로 략칭함.) 을 모집하려고 계획하고있다.심수증권거래소의 관련 규정에 따르면 가린걸은 2019년 7월 23일 개장할 때부터 영업을 중지하기 시작했다.


이번 거래에서 심수북극광전의 100% 주주권양도대가는 인민페 2억 6000만원으로서 최종정가는 증권업무자격을 갖춘 자산평가기구가 확인한 평가결과를 의거로 각측의 공평한 협상으로 확정한다.


가린걸은 주로 고급 니트 원단의 생산과 판매 업무를 경영하며, 회사는 2010년 10월 15일에 출시되었다.이날 가린걸은 또 상해가린걸방직품주식유한회사 (이하"회사","가린걸","상장회사"로 략칭함.) 방직업무구조를 한층 더 보완하고 최적화하여 업무협동능력과 경영관리효률을 제고하기 위해회사는 모회사 항목의 방직업무 관련 자산 및 부채를 회사 산하 완전 자본 자회사인 상하이 자린제 방직과학기술유한공사 (이하'방직과학기술') 로 이체할 예정이다.




총체적 이체방안은 다음과 같다: 회사는 2019년 3월 31일을 이체기준일로 하여 모회사 항목의 방직업무 관련 자산과 부채 (객관적인 원인으로 이체할 수 없는 경우 제외) 를 회계감사를 거치지 않은 장부가액에 따라 방직과학기술로 이체할 예정이며, 이체기준일에서 실제 이체일 기간에 발생한 자산,부채 변동은 실제 상황에 따라 조정하고 이체할 것이다.


2019년 7월 22일, 회사 제4기 이사회 제33차 회의는"모회사의 일부 자산 및 부채를 완전 자본 자회사로 이체할 예정에 관한 의안"을 심의 통과하였고, 경영진에게 이번 자산 및 부채 이체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을 처리할 권한을 부여하였다.이번 거래는 아직 주주총회에 상정하여 심의해야 한다.